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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먹는 경구치료제, 팍스로비드 투약은?
1월 13일에 화이자 먹는 알약 치료제가 들어옵니다 (2만여명 분)
팍스로비드 투약 가능한 대상(우선순위)
증상이 나타난 후 5일 이내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경증, 중등증 환자 및 65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중 재택치료를 받거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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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력정지 기간은 관련 본안 소송의 판결 1심이 선고된 이후 30일이 되는 날까지입니다.
소아는 12세 이상, 40kg 이상
단, 팍스로비드는 소아청소년의 경우 12세 이상, 40kg 이상이 돼야 투약이 가능합니다.
방역당국은 "치료제 수요가 많은 상황에서 초기 도입 물량이 충분하지 않아 우선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화이자사 팍스로비드 임상시험 결과
2246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하였고, 코로나19에 감염된 다음 5일 이내에 팍스로비드를 투여한 사람은 입원 및 사망 비율이 약 88% 낮아진다는 효과를 보였다고 합니다.
델타에서는 효과를 보였으나, 오미크론 효과는 아직 입증되진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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