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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코로나 확진이 되어도 독감 환자처럼 격리의무가 없습니다. 자가격리지원금도 중단되고요. 치료비도 본인이 부담하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자가격리지원금을 지원해줬지만, 이제 격리 의무도 사라진다면, 당연히 격리생활지원도 사라지게 됩니다. 언제부터인지 확인해봅시다.
6차 재난지원금 지급일 신청방법 (+대상자 조회, 필요서류, 신청기간)
현재 6차 재난지원금에 대해서 논의가 되고 있습니다. 위드코로나로 점차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가운데, 경제활성을 위한 대안으로 논의중인 재난지원금...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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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의무 안함, 자가격리지원금도 중단, 치료비도 환자부담 언제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1급 -> 2급으로 낮아진다
현재는 자가격리해제후 격리지원금(생활지원금)을 신청하면 2~3개월이면 나왔습니다. 이제 4월 25일 부터는 우리나라 감염병 등급 1급으로 지정된 코로나19 등급이 2급으로 내려갈 전망입니다. 또한 일상회복도 다시 시작됩니다.
<4월 20일 작성>
2급으로 된 후에도 4주 정도는 확진자들은 격리의무가 있고, 병원 치료비와 생활지원금(격리지원금), 재택치료 방식이 그대로 이어집니다만, 4주가 지나면 한 5월 23일쯤 부터는 자가격리 의무가 사라지게 됩니다. 물론 상황을 보고 발표가 날 것인데요. 현재까지는 잠정적으로 알고계시면 되겠습니다.
<5월 22일 업데이트>
현재 자가격리 의무를 6월 20일까지 연장합니다. 지금으로 부터 약 4주동안 연장되는 것인데요. 현재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가 낮아지고 있긴 하지만, 신규 변이가 다시 발생되고 있는 중이고 대유행이 다시 올 수 있기 때문에 자가격리 의무를 그대로 연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자가격리 생활지원금에 대해 5월 23일부터 중단된다고 말이 많았는데 현재 6월 20일까지 연장된다고 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방법은 다음 표에서 확인해보세요.
|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 방법 |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큐코드(Q-CODE) 발급방법 |
코로나19 확진자도 모든 병원에서 대면진료가 가능해진다
이 자가격리 의무가 사라지는 때에는 지정 의료기관인 호흡기 클리닉 등외에도 모든 병원에서 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정부는 롱코비드 조사에 착수한다
이때는 선별진료소도 점차 줄어들 것으로 보이며, 고위험군이나 중증 병상중심으로 의료체계가 변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감염 증상은 경증/중증 이하지만 후유증이 길다는 이 "롱코비드" 증상에 대해 정부가 의료기관과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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