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2월 3일부터 오미크론 대응체계로 전환되면서, 아무나 할 수 있었던 PCR 검사가, "고위험군"만 가능하거나 자가진단키트=자가검사키트=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사람만 PCR 검사를 무료로 할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하루 2~3천명 나오다가, 5만명대가 나오니까 PCR검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겠죠. PCR 우선검사 대상자인 고위험군에 대해 알아봐야겠죠! PCR 검사를 바로, 무료로 받을 수 있는 PCR 검사 우선대상자는? 다음 우선검사 대상에 해당되는 분들은 본인이 우선검사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가 필요합니다. ▶신분증, ▶검사대상문자, ▶의사소견서, ▶입원관련 증빙자료, ▶양성이 확인된 검사키트(비닐봉지에 싸서 가져가면됨), ▶군인휴가증(군인확인서류) 등을 ..

선별진료소에 신속항원 검사가 도입됩니다.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변화하면서 확진자수가 수배 이상 증가하였지만, 위중증 환자수 비중이 높지 않습니다. 경증이거나 무증상인 환자들이 높아진 것인데요. 1월 26일 저녁 9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 2,410명을 기록했습니다. 이에따라 정부는 선별진료소 신속항원검사를 1월 29일부터 전국적으로 도입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신속항원검사(자가진단키트)는 예전부터 정확도가 낮아 검사를 금하고 있었는데요~😥 전국 오미크론 방역체제 도입 (PCR 검사 우선순위 부여) 설 연휴가 끝난 뒤 2월 3일 부터는 오미크론 대응체계는 2월 3일이 아닌 설명절 전인 1월 29일부터로 변경되었습니다. 코로나19 🔗고위험군에 속하는 우선순위자만 PCR 검사가 가능해집니다. 고위험..

서울시 (임시)선별검사소에 혼잡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 앱 하나만 있으면 가능한데요. 요즘 현재는 중단된 위드코로나 1단계로 인하여, 사람들의 이동량이 급속도로 많아지면서, 코로나 확진자가 7천명을 넘어서고 있고, 그에 비례해 선별진료소도 줄이 매우 길어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정부가 새로운 방역패스 및 접종률을 높여, 확진자와 위중증환자 수를 잡으려고 하고 있지만, 잘 안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코로나19 감염을 막기위해 PCR 선제검사를 하는 등 곳곳에서 코로나 대유행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선별진료소의 혼잡도를 보여주는 앱이 있는데요. 지금부터 (임시)선별검사소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스마트서울맵"을 소개드리겠습니다. 선제검사 PCR 검사 자가격리 유무..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완료자 능동감시 기준과 자가 (격리) 모니터링 생활수칙 방법 [목차] 1. 예방접종을 완료한 사람도 자가격리를 해야하는지 여부에 대해 [2021년 5월, 우리나라에 도입된 코로나19 백신 현황] 2. 예방접종완료자의 기준 3. 확진자 밀접접촉 기준 및 능동감시 여부 Q. 백신 예방접종을 완료했는데 자가격리 해야하나요? 4. 해외입국자 5. 능동감시 하는 방법 예방접종을 완료한 사람도 자가격리를 해야하는지 여부에 대해 *현 시점을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9월 24일 업데이트🔥 👉 예방접종완료자는 9월 24일부터, PCR 검사 결과에 따라 음성인 경우 수동감시로 전환됩니다. 관련 내용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예방접종완료자 자가격리 면제: 수동감시, 능동감시 방법 (9월 24일 시행)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