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사람이 빈곤한 사람을 돕기위하여 캠페인을 하는 것 자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캠페인을 보며 안타까워하면서 모금과 기부를 하는 것도 그리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속 안에는 동정을 유발하는 자극적인 소재를 사용한 마케팅 전략이 있다면 어떨까요. 우리는 일상에서 여러매체에서 자선단체의 기부 광고를 봅니다. '끼니를 챙겨먹지 못해 뼈가 드러난 상태로 안겨있는 아이', 영상에는 부풀어 오른 배, 아이의 얼굴엔 파리가 붙어 있습니다. 아이는 파리를 쫓을 힘조차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광고 문구가 나옵니다. '우리 아이를 도와주세요.' 빈곤포르노란? 빈곤포르노(Poverty Porno)란 '빈곤'과 '포르노'의 합성어 입니다. 빈곤은 가난하여 살기 어려운 상태를 말..